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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후퉁 안 최후의 국영 식료품점…58년 세월의 맛

  09:57, April 18, 2014

베이징 후퉁 안 최후의 국영 식료품점…58년 세월의 맛
[국제온라인(國際在線)] 베이징(北京) 중구러우(鐘鼓樓) 후방에 ‘자오푸제(趙府街), (혹은 자오푸제 후퉁)’라는 한적한 골목이 있는데, 이 좁은 골목에 베이징에서 가장 오래된 ‘자오푸제 식료품점’이라는 조그만 매점이 있다. 1956년부터 개업해 지금까지 58년이라는 세월을 겪으며 현재 이런 국영 식료품점은 몇 곳 남아있지 않다. 식료품점 주인 리루이성(李瑞生)은 “내가 알기론 베이징에는 이제 본인 매점 한 곳만 남았다.”라고 소개했다.

선스(沈湜)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2014년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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