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4월 06일 금요일 

피플닷컴을 시작페이지로즐겨찾기중국어영어일본어러시아어

우한(武漢)에 자리잡은 중한 국제교육학원, 양국교육교류 추진

16:18, October 17, 2011

10월 14일, 중남재경정법대학 우한동 총장(좌), 한국 동서대학교 장제국 총장(우)은 중한 글로벌교육학원을 공동 개원하였다.

[중국신문망]중한 대학교 협력 사업의 일환인 중한 국제교육학원은 14일 개원식을 가졌다. 중남재경정법대학교(中南財經政法大學) 우한동(吳漢東)총장과 한국의 동서대학교 장제국 총장이 새롭게 자리잡은 중한 국제교육학원 개원식에 참석하고 중국 교육부 관리, 엄기성 주(驻)우한 한국 총영사 등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중한 국제교육학원은 중남재경정법대학과 한국 동서대학교가 협력하여 설립하였으며 전체 용지가 10000m², 건축면적이 8000m²를 넘는다.5층 건물에 강의실, 학술 보고실, 정보실, 회의실, 사무실, 자료실 등의 다양한 기능실과 멀티미디어 설비가 갖추어져 있으며 1700 여명의 학생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강의실과 실험실이 있다.

이 학원은 주로 중한 대학교 교육협력과 유학생 중국어 교육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현재는 예술 디자인(카툰게임)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는데 3+1방식을 취하고 있다. 대학입시를 통해 중남재경정법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은 2년간 전공기초과목과 필수과목 그리고 한국어를 중한 양국의 교수님들로 부터 배우게 된다. 3학년이 되면 한국 동서대학교에서 1년간 배워 국제 혁신인재로 양성하고 졸업 후에는 두 대학의 학위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중남재경정법대학의 우한동 총장은 2007년 부터, 두 대학의 대학생 공동양성, 중국어 국제화 등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을 진행해 왔다고 소개했다. 한국의 동서대학교는 중남재경정법대학에 500명에 가까운 어학 연수생을 보냈고, 2011년 예술 디자인과(카툰게임)에는 120명의 신입생이 들어왔으며 이번 중한 국제교육학원의 개원식은 양대학의 국제 협력교류를 한 단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치핑(艾啟平), 마디스(馬迪思) 기자

Print(Editor:轩颂)

특별 기획

‘화합과 공생 ’
중한 수교 20주년 특별기획

제휴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