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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고객이 온라인상에서 어떤 채소를 구매할지 고르고 있다(3월 14일 촬영). 신화사 하오퉁첸(郝同前) 사진기자 |
[신화망(新華網)] 오전에 인터넷에 접속해 구매를 원하는 채소를 선택해 온라인 결제 버튼만 누르면 오후에 대문에 장착된 채소상자에서 채소를 꺼내 간다. 최근 이러한 새로운 채소 매매방식이 우한(武漢)에서 유행하고 있다. GPRS현대통신기술과 콘텐츠 네트워크 기술을 이용해 고객이 주문한 채소를 주택단지에 설치된 “전자 채소상자” 안에 넣으면 전자 채소상자가 자동으로 문자를 보내 고객에게 통지하고 고객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채소상자에서 자신이 구매한 채소를 꺼내 가기만 하면 된다. 이러한 무인 결제방식의 ‘전자 채소상자’ 채소 직거래 시스템은 전통적인 채소 판매 형식을 타파했다. 현재 우한시의 240여 개의 주택단지에서 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3,000여 가구가 신선한 채소를 배달받고 있다.
온라인 장보기는 중간 유통단계가 생략됐기 때문에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상품의 가격이 일반 슈퍼마켓보다 20%나 더 저렴해 점점 더 많은 이들이 애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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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이 주문한 채소를 배송원이 ‘전자 채소상자’에 넣고 있다(3월 14일 촬영). 신화사 하오퉁첸(郝同前) 사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