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新華網)] 치싱(七星)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베이징에서 전 세계에서 최초로 ‘중국-할리우드 방송협력’에 전력투구하는 글로벌 방송서비스 본사기지 ‘차이나우드’를 설립할 것이라고 공포했다. 이로써 중미 영화협력에 전방위적인 첨단협력서비스 플랫폼을 마련할 계획이다.
치싱엔터테인먼트는 텐진 빈하이(濱海) 신구(新區)정부와 손을 잡고 빈하이 신구에 ‘차이나우드’를 설립, 총투자액이 80억 위안, 점유면적이 80만 평방미터에 이르며 중국과 미국의 영화산업 협력에 전방위적인 첨단협력서비스 플랫폼이 될 것이다.
‘차이나우드’는 3가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첫째가 영화융자플랫폼으로 8억 달러의 언론매체 투자기금과 콘텐츠 투자기급을 조성해 ‘차이나우드’가 더 많은 블록버스터 영화와 독자영화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한다. 둘째는 제작서비스센터로, 후반기 제작 및 2D에서 3D전환 제작기지 등의 원스탑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셋째, 글로벌 배급 및 마케팅센터로 자리매김해 영화 및 TV프로그램을 배급하고, 연극, TV, 인터넷 등의 다양한 루트를 통해 중국 내 전체 마케팅 전략을 전개한다.
중국은 최근 미국정부와 협의하여 미국이 매년 중국에 14편의 영화를 더 수출할 수 있도록 허가해 기존 20편에서 34편으로 늘어났다. 그리고 이 늘어난 14편의 영화는 반드시 3D혹은 IMAX영화여야 한다는 데 합의했다.
탄저(譚喆)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