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6월 01일 금요일 

피플닷컴을 시작페이지로즐겨찾기중국어영어일본어러시아어

위생부 분유광고 통제…생후6개월 미만 모유수유 권고

17:15, June 01, 2012

[<경화시보(京華時報)>] 위생부 관리는 31일 분유광고 선전이 생후 6개월 미만 어린이의 모유 수유를 방해하고 있으며 현재 수정 중인 ‘모유대체품 관리방법’에서 광고 관련 사항의 법적 규제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55회 세계보건회의에서 통과된 ‘영유아 모유 수유 글로벌전략’에서는 생후 6개월 미만의 영아에게 모유 수유를 해야 하며 생후 6개월 이후부터 보조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각 회원국들은 해당 전략을 시행해 영양 불균형의 위험을 줄여 영유아 최적의 모유 수유를 확실히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생부가 31일 발표한 ‘중국 0~6세 어린이 영양발전보고서(2012)’에서도 위와 같이 요구했다.

위생부의 차오빈(曹彬) 부녀 어린이 보건 및 지역사회 위생국 어린이부 부장은 6개월 미만 어린이의 모유 수유는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아이의 정신발달에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하지만 분유는 정신발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분유광고 선전이 ‘생후 6개월 미안 모유 수유’의 시행을 방해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위생부는 공상부, 광고협회와 광고분야의 규범화에 대한 조율을 해왔으며 관련 법률, 법규에 대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밝혔다.

위생부의 친화이진(秦懷金) 부녀 보건 및 사회 위생국 국장은 위생부는 현재 ‘모유대체품 판매 관리 방법’을 수정하고 있으며 이미 의견을 수렴했다고 소개했다. 이전에 공포한 의견수렴안에 따라 해당 제품은 ‘모유 수유를 권장한다.’ 또는 모유 수유의 우월성을 알리는 권고문구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고 영아사진을 제품포장에 사용할 수 없으며 제품이 모유와 같다는 인상을 주는 문구를 사용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장란(張然), 리츄멍(李秋萌) 기자

Print(Editor:轩颂、周玉波)

한국의 시장님들을 만나다!

이광준 춘천시 시장 영상 인터뷰

제휴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