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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人民網)] 중국 베이징시 홍수가뭄방지 지휘본부가 실시한 상황보고 회의의 소식에 따르면, 현재까지 베이징시에서 폭우로 사망한 사람은 77명이고, 그 중 66명의 신분은 이미 확인되었으며, 남은 11명의 신분은 확인 중이다. 이미 신분이 확인된 66명 중, 일반 시민은 61명(남자 36명, 여자 25명), 공무를 수행하다 순직한 사람이 5명이었다.위룽화(餘榮華)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