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9월 05일 수요일 

피플닷컴을 시작페이지로즐겨찾기중국어영어일본어러시아어

장애인올림픽 中선수단 메달 백개 넘어…선두1위 질주

17:44, September 05, 2012

[<인민일보> 09월 05일 18면] 런던 장애인올림픽이 지난 3일로 5일째를 맞이한 가운데, 중국선수단에는 금메달 풍년이 불어 당일에만 총 11개의 금메달이 추가되었으며 그 중 6명의 선수가 이번 올림픽에서 세계 기록을 경신하였다. 이와 함께 류푸량(劉輔梁), 판스윈(潘世雲), 양보어준(楊博尊), 양양(楊洋) 등 4명의 선수는 2관왕까지 차지하였다. 당일 시합에서 중국팀은 은 7개, 동 7개를 추가하여 메달 수 112개를 기록하였으며, 현재 런던 장애인올림픽 일정은 절반을 넘어섰다.

이날 수영 종목에서 중국 선수단은 또 한번 우수한 성적으로 총 5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탁구 단식 종목의 3일 간 시합 일정은 모두 종료되었으며 자오솨이(趙帥)와 레이리나(雷麗娜) 선수가 각각 남자 단식 C8급 경기와 여자 단식 C9급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 중국선수단에 2개의 금메달을 추가하였다. 그 외에, 육상, 사격, 역도 경기장에서도 중국 선수들은 4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의장은 3일 저녁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선수단은 이번 올림픽에서 매우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1위 메달 순위가 폐막 때까지 변동없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편으로 그는, 중국 선수들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진 것은 단지 메달 수 때문만이 아니라 중국 선수들이 언제나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선수들이 경기를 마친 후에 짓는 찬란한 웃음을 좋아한다고 밝힌 그는 중국 선수들이 시합 때 보여주는 열정과 끈기의 정신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동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중국대표팀은 금 48개, 은 32개, 동 37개로 메달 순위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영국이 금 19, 은 26, 동 21로 2위이다.

바이양(白陽) 기자

Print(Editor:轩颂、周玉波)

한국의 시장님들을 만나다!

피플닷컴 코리아(주) 창립식

중국 쓰양(泗陽)


제휴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