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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한국 측에 사기혐의 수배자 장희찬 압송

17:19, September 20, 2012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공안부 관영 홈페이지 보도에 따르면 2012년 9월 19일 베이징에서 중국경찰 측이 한국경찰 측에게 범죄 용의자를 인도했다. 중국 측은 중국으로 수 년 간 도주했던 한국인 사기혐의 수배자인 장희찬 씨를 한국경찰 측으로 압송했다.

2005년 6월 3일부터 2006년 12월 29일까지, 장씨는 한국에 ‘일출’, ‘GFshop’ 등 6개 회사를 등록하고 산림매입 위조, 중국 내 골프장 개설 등 허위 경영을 했으며, 투자자들에게 3개월 내 환급, 10%~20%의 이자 지급을 미끼로 한국인 328명을 속여 약 450억 원(약 2억3천 위안) 상당의 피해액을 가져왔다. 장씨는 2007년 2월 3일 위조된 한국 여권을 가지고 중국에 입국했고 2007년 2월 28일, 한국경찰 측은 중국경찰 측에 장희찬의 검거 및 압송 협력 요청을 보냈다. 수 차례 수색으로 2012년 5월 중순, 베이징시 공안기관은 불법 입국한 한국인 정보를 입수했고 수 차례 걸친 현장 수사 및 잠복 수사 끝에 5월 31일 베이징시 차오양(朝陽)구에서 장씨를 체포했다. 중국경찰 측은 장희찬에 대한 심문을 마친 후 법에 의거 한국 측으로 압송을 결정했다. 9월 19일, 양사오원(楊少文) 공안부 국제협력국(國際合作局) 부국장과 이상정 주중 한국대사관 경무관은 범죄 수배자 압송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에 중국경찰 측은 베이징 서우두국제공항에서 한국 측에 장희찬 사기 혐의 수배자를 넘겨주었다.

이번 장희찬의 체포 및 압송은 중한 양국의 사법기관이 국제적 협력으로 이뤄낸 결과이자 양국의 협력으로 범죄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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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Editor:轩颂、周玉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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