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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美 협력국제대학 설립, 상하이뉴욕大 300명 선발

17:01, October 16, 2012

[<인민일보> 10월 16일 14면] 화동사범대학교와 미국 뉴욕대학교가 함께 설립한 상하이뉴욕대학교가 지난 2년 간의 준비를 거쳐 15일 정식 개교를 선포하였다. 본 대학은 2013년 가을학기부터 300명의 1기 학부과정 학생들을 선발할 계획이며 입학 정원은 중국 대륙지역 학생 151명, 해외 학생 149명이다. 국내 학생들은 해당 학교에 지원할 경우 반드시 대학입시를 봐야 하며 학비는 1년에 10만 위안(약 1766만 원)이다. 올해 말부터 학부생 선발 일정이 시작될 예정이다.

국가교육제도 개혁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상하이뉴욕대학교는 국내에서 첫 번째로 중-미 양국이 공동으로 설립한 국제적인 대학이다. 위리중(兪立中) 총장은 앞으로 당분간은 대규모 선발을 하지 않을 계획이기 때문에 향후 4년 간 재학생 수는 약 1600명 정도가 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상하이뉴욕대학교의 해외 학생들은 국제적인 관례에 따라 학생 본인이 직접 입학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상하이뉴욕대학교의 리메이(李玫) 부총장은 해외 학생들의 학비는 뉴욕대학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본 학교의 교사-학생 비율 기준은 1대 8 정도이다. 교원 구성별로 살펴보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초빙해 온 전임교원이 40%를 차지하며 뉴욕대학과 화동사범대학에서 공동으로 초빙한 교원이 40%, 국내외 기타 일류대학과 연구기관의 겸임 교원과 석좌교수가 20% 정도이다. 학생들은 수학 기간에 뉴욕대학교 글로벌 시스템에 속한 기타 캠퍼스나 학습센터에서 1학기에서 3학기까지 교환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으며 졸업 후에는 뉴욕대학교 학위와 상하이뉴욕대학교 학위 및 졸업증서를 받게 된다.

전문가들은 상하이뉴욕대학교와 같이 중국과 해외의 명문 대학교 두 곳에 소속을 두고 있으면서 국내 학생과 해외 학생의 비율이 각각 절반을 차지하는 해외 대학과의 협력 사업은 중국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장훙빙(姜泓冰) 기자

Print(Editor:轩颂、周玉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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