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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부, 중국 ‘그린카드’ 신청조건 완화 고려해

09:48, October 17, 2012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중국 공안부 출입국관리국의 취윈하이(曲雲海) 부국장은 14일, 공안부와 외교부에서는 출입국 관련 관리 방안을 연구 중에 있으며 중국의 ‘그린카드(영주권)’ 신청 조건을 완화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취(曲) 부국장은 워싱턴에서 중국 화교 정책 법제 연구에 관해 홍보를 진행하는 자리에서 현재 많은 해외 국적 인사들과 해외 국적 중국인들이 중국의 ‘그린카드’ 제도에 대해 많은 불만을 갖고 있으며 대체로 ‘그린카드’ 신청 조건을 완화하고 발급 범위를 확대해 줄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그는 현재 공안부와 외교부에서 관련 관리 방안을 연구 중에 있으며 “그린카드 발급 범위를 확대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그리하여 “조만간 이 방안이 나올 때쯤에는 많은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2004년 8월, 중국에서는 정식으로 ‘그린카드’ 제도를 실시하여 해외 국적의 고급 인력들이 중국에 와서 투자 사업을 진행하고 과학문화사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외국인들이 중국에서 영구 거주해야 할 필요성을 만족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통계에 따르면 2011년 말까지, 중국 ‘그린카드’을 소지한 외국인은 47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규정에 따라 중국 ‘그린카드’를 획득한 외국인들은 중국에서의 체류 기한에 제한을 받지 않으며 중국 입국 및 출국 시에도 비자 수속을 할 필요가 없고 여권과 ‘그린카드’만 가지고 자유롭게 출입국이 가능하다.

더융젠(德永健) 기자

Print(Editor:轩颂、周玉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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