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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 경매전에 등장한 건륭보검…최초감정가 5천만元

15:56, October 17, 2012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16일 난징(南京)에서 열린 자더(嘉德) 추계경매전에서는 유일하게 보존되어 온 건륭(乾隆, 청나라 고종 연호) 보검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백옥으로 된 손잡이에 구름과 용 문양이 새겨져 있고 도금이 장식된 이 보검은 이번 자더 추계경매전에서 최초 감정가가 5천만 위안(약 88억 3500만 원)에나 달했다.

청나라 왕실 자료에 따르면, 이 보검은 총 90개가 있었다고 하나 현재 남아 있는 것은 경매전에 등장한 이 보검뿐이다.

중국 자더국제경매회사 관련자는 “목재로 먼저 검의 본을 뜨고 그 다음 옥으로 검의 손잡이를 만들고 나서야 검을 만들기 시작했다. 당시 기록을 보면, 건륭 49년부터 검을 만들기 시작해 10년 후인 58년이 되어서야 완성했다.”라고 소개했다.

왕치(王琦) 기자

Print(Editor:轩颂、周玉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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