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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운동화, 다른 품질”…나이키 487만元 벌금 홍콩 경영환경 세계 2위, 싱가폴 연속 1위 차지해 海南항공,佛항공사 지분매입…歐항공사에 최초 투자 UN보고서 “中, 세계 최대 해외투자 대상국으로 부상” 2020년까지 기상위성 11개 발사… 217억 위안 투입
[인민망(人民網)] 10월 24일, 영화 ‘2차 폭로’ 박스오피스 1억 위안(약 175억 원) 돌파 축하파티가 베이징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한 주연배우 판빙빙(范冰冰)은 영화가 흥행해 큰 돈을 벌어들이게 됐지만 본인에게 돌아오는 보너스는 한푼도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런 축하파티는 앞으로 나체에 가면만 쓴 파티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면 좋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판빙빙은 촬영이 없을 때는 3일 간 얼굴도 씻지 않는다며 폭탄 발언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