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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핵실험 성공 경축…10만 군민대회 열려

2013年02月16日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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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新華社)] 2월 14일, 조선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는 제3차 지하핵실험 성공을 경축하는 군민대회가 열렸다. 김기남 조선노동당 중앙서기를 비롯한 각계 대표들이 대회에서 담화를 발표하였다. 또한 평양 각계 민중들과 인민군 대표 수 만 명이 참석하였다.

장리(張利) 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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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任编辑:轩颂、赵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