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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강 사건 범죄자 4명, 3월 1일 윈난서 사형 집행

08:24, March 01, 2013

[<인민일보> 02월 28일 11면] 쿤밍(昆明)시 중급인민법원의 소식에 따르면 최고인민법원의 승인을 거쳐 메콩강 10.5 사건의 용의자 나오칸 등 네 명을 3월 1일 윈난(雲南) 쿤밍에서 법에 따라 사형 집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나오칸 범죄조직이 중국 선원 13명을 살해한 이번 사건은 2심에서 기존 판결이 확정된 이후에 사형 재심 절차를 거쳐 최고인민법원 승인 후 법원장이 사형 집행 명령에 서명하였다. 2월 22일, 쿤밍 중급법원은 피고인 네 명의 사형 재심 판결 및 사형 집행 명령을 접수하여 2월 24일 4명의 피고인들에게 사형 확정 판결을 전달하였다.

중국 형사소송법 및 관련 사법 해석에 관한 규정에 따라 쿤밍 중급법원에서는 법에 의거하여 사형 절차를 밟을 것이며 3월 1일 쿤밍시 인민감찰원의 임시 감독 하에 4명의 사형수들에게 사형을 집행할 예정이다.

소식에 따르면, 법원에서는 주사기를 통한 약물 주입 방식으로 4명의 사형수들의 사형을 집행할 계획이다. 사형 전에 법원에서는 대외 절차를 진행하여 태국, 미얀마 각국 쿤밍 주재 영사관과 사형수들과의 만남을 주선, 가족들에게도 연락을 취하도록 해 모든 권리를 누리도록 했으며, 사형 집행 후 4명의 사형수들의 유해 및 유언장과 유품 등은 가족 혹은 출신 국가 쿤밍 주재 영사관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장양(張洋) 기자

Print(Editor:轩颂、赵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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