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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현지주민의 일상생활 생생하게 촬영해

2013年09月27日16:41
조선 현지주민의 일상생활 생생하게 촬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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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新華網)] 조선에 주재하는 중국외교관과 기자들은 조선외무성(朝鮮外務省)과 철도성의 초청을 받아 평양에서 북쪽으로 가는 전용열차를 타고 평안남도와 함경남도, 함경북도를 거쳐 라선(羅先)경제무역특구에 도착했다. 라선은 중국과 러시아의 국경에 인접해 한 눈에 세 나라를 관망할 수 있는 지역으로 조선경제발전의 선봉지역이다.

두바이위(杜白羽) 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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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轩颂、趙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