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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쓰촨 성 대지진 피해 선플 추모집’ 전달받아

2013年10月06日17:43
인민망, ‘쓰촨 성 대지진 피해 선플 추모집’ 전달받아
왼쪽부터:중국유학생인 구양진, 저우위보 인민망 대표 , 손경식 CJ그룹회장 (콘서트 공동준비위원장), 민병철이사장, 한국 학생 대표인 김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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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人民網)>] 선플운동 본부는 9월 30일 오후 6시, ‘선플운동 확산과 중국 쓰촨 성 대지진 피해 주민들을 위한 선플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지난 5월 쓰촨 성 대지진 발생 시 선플운동 본부 홈페이지에 한국 청소년들이 진심을 담아 쓴 ‘추모와 위로의 선플’을 모아 만들어진 ‘선플 추모집’을 중국 인민망에 전달하였다.

선플 콘서트의 공동준비 위원장을 맡은 CJ그룹 손경식 회장은 “중국 쓰촨 성 주민들을 위한 학생들의 추모와 위로의 선플 추모집이 잘 전달되어 쓰촨 성 주민들에게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쓰촨 성 대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추모와 위로의 선플달기에 참여했던 한국 김나연학생은 “나의 작은 위로의 한마디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진 피해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앞으로도 더욱 남을 배려하는 봉사 활동에 더욱 열심히 참여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라고 말했고, 대지진 당시 쓰촨 성 지진 피해 현장에 있었던 중국인 구양진 유학생은 “쓰촨 성 대지진 피해를 극복하는데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한국에서 보내온 따뜻한 위로의 선플은 용기와 위안을 준다. 앞으로도 중국과 한국이 어려울 때 서로 도움을 주는 좋은 이웃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선플운동 본부 이사장 민병철 건국대 교수는 “이번 선플 콘서트를 계기로 ‘선플운동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중국 현지를 방문하여 쓰촨 성 피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며 학생들이 앞장서서 올린 국가 간 선플은 갈라진 마음들을 아우르고, 이웃 나라와의 우호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인민망 한국지국 저우위보 대표는 “한국인의 진심을 담아서 중국 쓰촨 성 지진 피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서울 강남의 라움 아트센터에서 열린 선플 콘서트는 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정치, 경제, 연예계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아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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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赵宇、軒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