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마원 진에어 대표 인터뷰 (2)

  17:56, November 27, 2013

기자: 여러 가지 매력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을 훌륭하게 쓰신 것 같습니다. 진에어가 국내 LCC 중 한국과 중국을 잇는 많은 정기 노선을 보유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떤 노선을 운항하고 계시고 어떤 전략으로 임하고 계신지요.

마원 대표: 한중노선을 많이 운항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하이-제주, 인천-홍콩, 인천-마카오 등 3개 노선을 갖고 있습니다. 이 노선은 현재 주 7회나 주 5회 정도 운항하고 있습니다. 11월 말부터는 전 노선을 매일 운항합니다. 중국 노선을 더 늘릴 수 없는 것은 한중간에 항공협정이 되지 않아서 노선권이 늘어나야지 배분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은 그 이상 늘리기가 힘듭니다. 이러한 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전세기 운항을 많이 합니다. 정기편으로 갈 수 없는 노선에 대해서는 부정기노선을 이용해 30개 목적지에 그동안 600편 정도를 운항했습니다.

기자: 크게 확산을 시키셨네요.

마원 대표: 나중에는 이곳을 정기편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노선권을 배분받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는 부정기이지만 네티즌 여러분과 중국 관광객들이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자: 네 잘 알겠습니다. 마침 최근 11월 13일에는 진에어와 강원도가 양양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중국 23개 도시 노선을 부정기편으로 운항하겠다는 협약을 체결하였는데요. 이번 협약으로 중국의 어느 지역, 어떤 도시에 운항하게 될 예정인지요. 또 특별히 강원도의 양양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중국 부정기 노선을 확장하시게 된 이유가 있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마원 대표: 양양-중국 전세기 노선은 상당한 어려움 속에서 결정하게 됐습니다. 강원도 자체가 중국에 별로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역입니다. 강원도에는 설악산, 동해, 일출 등 아름다운 것이 많습니다. 이러한 강원도를 중국인에게 알릴 기회도 되고, 중국 여러 도시에서 운항하면 관광 산업도 육성됩니다. 여러 관계를 고려해 어려움이 많지만, 양양-중국 전세기를 하면서 양쪽 모두에 좋은 길이 아닌가 해서 운항하게 됐습니다. 내년 4월부터는 하루에 중국 2개 노선씩, 총 23개 도시를 1년 내내 운항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중국의 좋은 도시에 계신 분들은 한국과 강원도를 방문할 기회가 될 것입니다.

기자: 진에어의 양양국제공항 운항을 통해서 더 많은 중국인이 제주와 서울 다음으로 훌륭한 관광지인 강원도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마원 대표: 저도 그렇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1] [2] [3] [4]

(Web editor: 孙伟东, 軒頌)
微信二维码图片(韩文版)

포토뉴스

더보기
  • 정치
  • 경제
  • 사회
  •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