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가림 교수는 중국의 다방면을 연구한다. 어느 한 분야가 아닌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모두 연구하다 보니 활동 범위도 넓어 방송이나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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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전세계의 정치학자들은 중국에 대해 대단히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중국의 부상이 전세계에 끼치는 영향이 클 뿐 아니라 세계사적 발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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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석 교수는 학계에서 ‘고전 번역을 위해 태어난 남자’라고 불린다. 1978년부터 고전 번역을 시작했으니,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고전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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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정 수석연구위원에게 처음 섭외 전화를 했을 때, 그는 ‘중국통’이라는 표현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인터뷰를 거절했다. 몇 마디를 나눈 후에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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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문화협회는 이름 때문에 종종 시, 그림, 음악 등을 다루는 문화단체로 오해를 받는다. 그러나 한중문화협회의 유구한 역사를 들여다보면 흔히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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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득근 매니저는 17년 전에 술의 세계에 입문했다. 당시만 해도 중국 술에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었는데, 중식당 도림에서 10년 넘게 주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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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대 총선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다가 근소한 표차로 낙선한 김영호 위원장을 만났다. 그는 ‘국회 입성’에는 실패했지만 재래시장 활성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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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제작자인 윤태옥 PD는 자신을 ‘여행하며 노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여행하며 노는 사람’이라는 직함이 조금 낯설기는 하지만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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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근 교수는 중국영화를 연구한다. 지금은 명실상부한 중국영화 전문가이지만 영화를 선택한 계기는 회의감에서 비롯되었다. 대학원에서 중국문학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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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민찬 교수의 강의 ‘국제비교경영’은 특별하다. 동서양의 경영 스타일이나 문화 차이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하는데 이론은 설명하지 않는다. 교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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