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5月3日,外交部发言人刘为民主持例行记者会。
问:中菲在黄岩岛海域的对峙已持续20多天,有内地媒体调查显示近八成受访者认为中国在南海遭遇挑衅时应该以军事方式回击。中方对此有何评论?
答:关于黄岩岛事件中方已多次阐明立场。该事件是菲方侵犯中国主权,袭扰中国渔船渔民所引起的。希望菲方与中方双方共同努力,通过外交手段来解决目前局势,而不是不断发表言论或者采取小动作使事态扩大化、复杂化、国际化。在南海问题上,中方致力于同有关当事国通过直接谈判和友好协商解决有关争议。
[인민망(人民網)] 2012년 5월 3일 중국 외교부의 류웨이민(劉為民) 대변인이 정례 기자회견을 열었다.
질문) 중국과 필리핀이 황옌다오(黃岩島) 해역에서 대치한 지 20여 일이 지났다. 중국 본토의 한 언론이 조사한 결과 질문을 받은 80%에 가까운 사람들이 중국이 남중국해 도발 문제에서 군사적 수단을 이용해 반격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중국은 이에 어떠한 견해인가?
답변) 황옌다오 사태에 관해 중국은 이미 여러 번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이 사건은 필리핀 측이 중국의 주권을 침해해 중국의 어선과 어민을 공격해 일어난 것이다. 우리는 필리핀 측과 중국 측 쌍방이 함께 노력해 외교적 수단으로 현 국면을 해결하길 원하지 사설 발표나 허튼수작으로 사태를 확대하고 복잡하게 만들며 국제화시키고 싶지 않다. 남중국해 문제에서 중국 측은 관련 당사국들과 직접적인 협상과 우호적인 협의를 통해 관련 논쟁을 해결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