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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명절

직원들이 ‘복(福)’이라고 적힌 종이를 선보이는 모습

선양 고궁박물원에 걸린 등롱 대련 연화… 설 맞아 화려하게 장식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0일] 1월 19일 선양(瀋陽) 고궁(故宮)박물원에서 춘제(春節, 춘절: 중국 음력 설)를 맞아 ‘등롱(燈籠), 문신(門神) 걸기’, ‘대련(對聯: 종이나 천에 쓰거나 대나무, 나무, 기둥 따위에 새긴 대구), 연화(年畫) 전시’, ‘징뎬거(敬典閣, 경전각)’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문화 뉴스 더보기 http://kr.

새해맞이! 복을 기원하는 산둥성 명절음식 ‘찐 꽃떡’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9일] 중국 산둥(山東)성 서부 일대 춘제(春節, 중국 음력 설) 전통 풍습 중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오는 풍습에는 ‘화가오(花糕)’라는 꽃떡을 찌는 것이 있다. 매년 음력 12월 20일이 되면, 사람들은 저마다 춘제 음식인 화가오를 찐다.

1월 9일 난징(南京) 밍청창(明城墻) 이장먼(挹江門, 읍강문)에 걸린 붉은 춘롄[春聯, 설에 대문 등에 붙이는 붉은색 대련(對聯)]

중국 난징 명대 성벽에 걸린 대형 ‘춘롄’, 설 준비 과정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0일] 음력 설이 다가오면서 난징(南京) 밍청창(明城墻)의 중화먼(中華門, 중화문), 우딩먼(武定門, 무정문), 지칭먼(集慶門, 집경문), 이장먼(挹江門, 읍강문) 등 12곳의 성문에 대형 훙춘롄[紅春聯, 설에 대문 등에 붙이는 붉은색 대련(對聯: 종이나 천에 쓰거나 대나무, 나무, 기둥 따위에 새긴 대구)]이 걸렸다. 오래된 성문에 활기가 넘쳤고 새해 느낌이 물씬 풍기기 시작했다.

광시 빈양: 설맞이 화등 제작에 한창! “설은 우리가 준비한다”

[인민망 한국어판 1월 9일] 춘제(春節, 중국 음력 설)가 다가오면서 광시(廣西) 빈양(賓陽)현에서 화등(花燈, 꽃등)을 만드는 장인들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그들은 현재 춘제에 사용되는 화등을 만들기 위해 밤낮없이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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