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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비행기 中측 해양순찰 방해해

17:39, September 18, 2012



[인민망(人民網)] 중국 해감총대(海監總隊) 관련 책임자는 17일 CCTV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댜오위다오(釣魚島) 및 인근 도서 해역에 대한 중국 해양감시선 편대의 순찰은 계속해서 진행될 계획이며, 이전 순찰 업무에서 이미 기대효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중국 해감총대 샤오후이우(肖惠武) 부총대장은 이번 순찰 편대는 중국 해양감시선 50호, 15호, 26호, 27호, 51호, 66호로 구성되었고, 댜오위다오 해역에 도착한 이후에 일본 측 해양보안청 소속 감시선 여러 척과 비행기 여러 대를 발견했다며, 이들은 모두 불법적으로 중국 영해에 들어와 중국 해양감시편대의 정상적인 순찰업무를 방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중국 해양감시선 편대는 댜오위다오 해역 관련 상황을 조정한 후 지속적으로 순찰업무를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Print(Web editor: 轩颂, 周玉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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