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人民網)] 이틀 간 길거리 취재를 통해 일반 시민들의 꿈을 들어봤다. 양회(两会) 개막을 앞두고 자신들의 꿈을 위해 이들이 양회에 기대하는 것, 또 가장 관심을 가지는 것은 무엇일까?
1. 쓰촨(四川)에 사는 한 초등학생, 장래희망 과학자, 농사에 필요한 물건을 발명하고 싶다.
2. 쓰촨(四川) 청두(成都)에 사는 퇴직자, 나라부강, 국민부강이 꿈이며, 가장 관심을 가지는 문제는 2가지로 첫째는 국제사회에서 중국의 국력향상과 둘째는 양회 이후 국민들에게 돌아올 혜택 여부다.
3. 시짱(西藏) 라싸(拉萨)에 사는 상점 판매원, 민영기업을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이 많아지길 희망한다.
4. 후난(湖南) 우한(武汉) 퇴직간부, 양로원 등 노인복지에 대한 관심이 가장 크다.
5. 산둥(山东) 시민, 임금격차가 너무 심하다.
6. 쓰촨 청두에 사는 한 할아버지, 글(중국어)을 배워 진정한 중국인이 되고 싶다.
(Web editor: 刘融, 趙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