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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연의(三國演義)

15:07, September 25, 2011

온갖 역경을 겪었던 유비(劉备161~223)는 삼고초려(三顧草廬)끝에 제갈량(諸葛亮181~234)의 도움을 얻게된다. 그리하여 오나라(吳222~280)의 손권(孫權182~252)과 연합하여 적벽에서 조조(曹操)의 군대를 크게 물리치고 삼국시대를 연다. 후에 손권은 형주(荆州)를 탈환하기 위해 조조와 동맹을 맺고, 유비는 연합군을 당해내지 못하였다. 관우(關羽?~220)와 장비(張飛?~220)가 연이어 전사하고, 유비 또한 백제성(白帝城)에서 세상을 하직하였고, 임종 직전 그는 황태자를 제갈량에게 부탁한다. 제갈량은 6번이나 기산(祈山)을 벗어나 중원을 수복하고자 하였으나 애석하게도 오장원(五丈原)에서 병으로 목숨을 잃고 뜻을 이루지 못한다. 뒤에 오른 주군은 무능하고 연약하여 사마(司馬)씨에게 멸한다. 위나라(魏220~265)의 조예(曹睿204~239)가 세상을 떠난 후, 그 정권이 사마씨의 수중으로 떨어지게 된다. 사마염(司馬炎236~290)은 위나라(魏)를 멸망시키고 독립하여 진나라(晋265~316)를 세운다. 280년, 서진(西晋)이 오나라(吳)를 멸망시키니 이로써 삼국은 하나로 통일되었다. 삼국지(三國演義)의 내용은 화려한 문장으로 전쟁이 계속 이어지는 삼국 시대를 충분히 잘 재현해 내었다. 전쟁 난민이 쏟아져 나오는 참혹한 전장의 장면과 영웅들의 대거로 각지에서 출현해 할거하는 모습이 잘 묘사되었다. 후세 사람들은 위대한 계략과 재능, 치밀한 간계 등이 삼국지에 모두 잘 묘사되어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Print(Editor:轩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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