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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페이 섹시미 발산 “이제는 성숙한 나이예요”

  17:21, December 09, 2013

류이페이 섹시미 발산 “이제는 성숙한 나이예요”
[신쾌보(新快報)] <사대명포(四大名捕) 2> 개봉 시사회에서 류이페이(劉亦菲)는 매혹적인 폴댄스를 선보여 네티즌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데뷔한지 10여 년이 된 류이페이는 확실히 변했다. 그녀는 기자에게서 ‘청순녀’라는 별명을 듣자마자 기자의 질문을 끊고 “자신은 청순녀가 아니며, 성격도 개방적이고 자유로우며, 지금까지 섹시미를 발산하지 못했던 것은 나이가 어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류이페이는 오래 전부터 한국의 전도연이 자신의 우상이라고 말했다. 전도연의 연기는 꾸밈이 없고 적나라할 정도로 진실하며, 자신도 줄곧 이처럼 자연스러운 연기 방법을 시도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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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轩颂, 趙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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