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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화, 17년전 파손한 헬리콥터 배상금이 267만元

  11:13, January 24, 2014

유덕화, 17년전 파손한 헬리콥터 배상금이 267만元
[국제온라인(國際在線)] 타이완 <연합보(聯合報)>의 보도에 따르면 류더화(劉德華, 유덕화)가 17년 전 타이완에서 영화 <정의(情義)>를 촬영하면서 리얼한 액션신으로 인해 헬리콥터 날개가 파손된 일이 있었고, 더안(德安)항공은 이에 대해 배상을 요구했는데, 22일 타이완 최고법원에 의해 류더화가 더안항공에게 267만 위안(신 타이완 위안, 약 9500만 원)을 배상해야 하는 것으로 최종 판결이 났다고 한다.
(Web editor: 轩颂, 趙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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