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2  中文·韓國

에코 산림의 도시 푸얼

16:01, November 05, 2013

차마고도(茶馬古道)
푸얼은 수 천 년의 유구한 역사와 독특한 차 문화를 간직한 도시이다. 신비로움이 가득한 차마고도(茶馬古道)에서는 차를 국제적으로 운송하는 낙타들의 방울 소리가 희미하게 들리는 듯 하다. 차마고도는 푸얼을 세계 문명과 접촉하게 한 매개체이다.

푸얼의 우수한 자연 환경

중국 남서부 변경에 위치한 푸얼은 눈부시게 빛나는 녹해명주(綠海明珠)이자 북회귀선 최대의 오아시스로 ‘녹해명주’, ‘동식물의 왕국’, ‘천연 산소카페’ 같은 별명을 가졌다. 기후는 연평균 18.9℃로 따뜻하고, 혹한이나 혹서의 날씨가 없어 사람들이 생활하기에 좋아서 ‘진정한 봄의 도시’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오늘날 환경오염 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서 푸얼은 우수한 대기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푸얼시 도심 지역의 대기 수준은 면적 세제곱센티미터 당 포함된 유해 산소 이온량이 가장 많아야 불과 12,500개 정도이며,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규정한 신선한 공기 표준치 보다 12배 이상 높다.

푸얼의 다양한 동식물 환경

현재 푸얼시에는 16개의 자연보호구역이 있는데, 이 곳에는 고등 식물 5,600종과 동물 1,500종이 서식하고 있다. 이렇게 전국의 1/3에 가까운 생물의 종을 보유하고 있어 푸얼은 윈난성의 ‘동식물의 왕국’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첸더웨이(錢德衛) 푸얼시 시장의 소개에 따르면, 푸얼 시민들은 자신의 신체를 보존하듯 푸얼의 생태 환경을 보호하고, 자연과 생태 환경에 더 많은 자유 공간을 부여하고 있으며, 생태 환경의 자체 복구 능력을 꾸준히 높이고,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모범적인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생물의 다양성을 보존하는 사업으로는 야생 동물 구조국인 ‘코끼리 식당(大象食堂)’을 세우고, 헤이관창비위안(黑冠長臂猿, 검은 볏 긴팔 원숭이) 보호 등 희귀 동물 보호에도 주력하고 있다. 즉, 푸얼은 인류의 천국이자 동식물의 천국이면서 미생물의 천국인 것이다.

푸얼의 에코그린 산업

푸얼은 중국 남서부의 생태 안전 핵심 구역으로, 세계와 연결된 녹색 환경 발전 사업의 이상을 꿈꾸고 있다. 이에 따라 웰빙 리조트 건설, 푸얼차, 푸얼커피, 생물 약품 제조, 고원 특색 식품의 5대 주요 산업을 발전시킴으로써 세계를 리드할 수 있는 생태를 핵심으로 한 가치 체계 확립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푸얼은 환경 보호와 생태 복원 사업으로 독특한 매력을 지닌 도시가 되었다. 어떤 이는 푸얼의 공기조차 낭만으로 충만되어 있다고 했고, UNEP 관련자는 푸얼이 ‘세계의 천국이자 천국의 세계’라고 했으며, 한 유명 프랑스 디자이너는 푸얼이 ‘하나님이 가장 기분이 유쾌할 때 창조한 곳’이라고 하여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1] [2] [3]

(Editor:孙伟东、赵宇)

포토뉴스

더보기
中, 日의 인위적 대립 조장에 “외부 도발행위 단호히 대응”

여행 정보

뉴스|명소|먹거리
라싸(拉薩) 관광객 대폭 증가, 총 608만 인원 방문
  • 정치
  • 경제
  • 사회
  •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