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중국 관광의 해 개막 이후 중국은 한국에서 120여 차례의 다채로운 관광 홍보행사를 개최해 많은 한국 국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중국 관광의 해’ 캠페인의 추진 하에 양국의 관광 교류는 지속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를 유지했다. 올해 상반기 양국의 관광 교류는 동기 대비 10% 증가한 500만 명을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양국의 관광 교류 규모는 올해에도 계속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더보기]

KATA, 中여행시장 활성화 방안 협의

    한국여행업협회는 중국국가여유국 서울지국과 ‘한국관광객의 중국 방문 여행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8월6일 프레지던트호텔 산호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한중 양국 정상이 합의한 상호방문의 실천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부산에서 떠나는 중국여행, '부산국제관광전'

    ‘2015 중국방문의해'를 맞아 중국국가여유국 서울지국이 11부터 14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했다.

중국 영파 의료관광 해외설명회 개최

    충청북도와 의료기관, 녹십자랩셀, 씨피바이오, 코리아메디컬투어는 3월 13일 오전 7:00시 청주체육관에서 출발하여 17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영파에서 충북의료관광 해외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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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타이시정부 관광설명회 진행

    옌타이시정부에서 주관하고 옌타이시관광국, 옌타이관광협회에서 주최한 옌타이시관광설명회가 10일 저녁 동방해천호텔에서 베이징, 상하이를 포함한 10여 개 도시의 100여명의 전국KTG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한·중 관광산업교류 설명회’ 개최

    중국 웨이하이시 여유국과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은 24일 오후 1시 인천 송도 동북아무역센터에서 ‘한·중 관광산업교류 설명회’를 개최한다.

‘아름다운 장가계, 즐거운 관광의 해’ 행사 협조

    지난 8월 13일, 장자제 당서기 일행은 “한∙중 여행의 해”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에서 장자제 여행 문화 및 상품 홍보를 진행하였다. 이 자리에는 양광룽 당서기 일행 이외에도 서울시 관계자, 한국 관광협회 대표, 주한중국대사관 관계자 등의 주요인사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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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교류

'중국 관광의 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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