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 홍콩 도착

    6월 29일 낮, 시진핑 국가주석은 전용기편으로 홍콩에 도착했다. 시 주석은 7월 1일 개최되는 홍콩 반환 20주년 경축식 및 홍콩특별행정구 제5회 정부 취임식에 참석하고 홍콩을 시찰할 예정이다.

‘일국양제’는 강력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홍콩 반환 20주년 동안 ‘일국양제’(一國兩制)의 실천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사실을 존중하는 사람은 누구나 오늘날 ‘동방의 명주’의 의연한 풍채는 ‘일국양제’가 홍콩에서 성공적으로 실천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중앙은 ‘일국양제’ 실천 추진에 대해 굳건한 자신감과 의지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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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홍콩 반환 20주년 성과전 참관

        중화인민공화국 홍콩특별행정구 출범 20주년을 맞아 시진핑 국가주석은 26일 국가박물관을 찾아 홍콩 반환 20주년 성과전을 참관했다. 시 주석은 “홍콩 조국 반환 20년간 중앙정부와 조국 본토의 대대적인 지원 하에 홍콩특별행정구의 여러 사업은 전면적으로 발전해 세계가 공인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일국양제(一國兩制)’의 강대한 생명력을 보여주었다”면서 20년의 실천을 통해 ‘일국양제’는 역사적으로 남아있는 홍콩 문제를 해결하는 최적의 방안이자 홍콩 반환 후 장기적인 안정과 번영을 유지하는 최적의 제도적 장치임이 입증되었다”고 강조했다.

    시진핑, ‘홍콩 고궁문화박물관 건설 협력 협정서’ 체결식 참석

        시진핑 국가주석은 29일 오후 홍콩 '서구룡문화지구'(West Kowloon Cultural District, WKCD)에서 ‘홍콩 고궁문화박물관 건설 협력 협정서’ 체결식에 참석했다. 양전잉(梁振英)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장관과 린정웨어(林鄭月娥) 행정장관 당선인의 수행 하에 시 주석은 홍콩특구 정부 정무사 사장 겸 WKCD관리국 이사국 장젠쭝(張建宗) 주석과 산지샹(單霽翔) 고궁박물원 원장이 ‘홍콩 고궁문화박물관 건설 협력 협정서’에 서명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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