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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협위원 야오밍 양회 참석…막중한 책임감 느껴 (2)

10:52, February 28, 2013

[신화사(新華社)] 전 NBA스타 야오밍(姚明)이 처음으로 전국정치협상위원회의 위원 신분으로 양회에 참석하게 된다. 오랫동안 농구장 코트만을 누볏던 그는 “생각이 복잡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는 심정을 밝혔다.

예상대로라면, 정협 회의에 처음 참가하는 야오밍은 스스로 준비한 제안서를 가지고 참석하게 될 것이다. 2월 초, “이미 제안서를 준비하고 있고 준비작업이 쉽지 않다”고 밝혔었다.
26일 다시 전화로 연결해 상황을 묻자 그는 “아직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주지 마세요”라고 답하였다.

중국의 스포츠와 스포츠산업 발전에 대해 고심해 온 야오밍은 작년 5월 어떤 스포츠산업포럼에 참가하여 중국 스포츠가 ‘1국 2체제’가 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제안한 적이 있다. ‘1국 2체제’란, 축구나 농구 같은 연합경기가 진정한 프로연맹으로 전환될 수 있다면 시장화 운영모델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프로성이 높지 않는 기타 운동 종목들은 여전히 전통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제12회 전국정협위원 명단에는 체육계 인사가 모두 21명이며 그 중 야오밍과 류샹(劉翔)은 가장 관심을 끄는 스타위원이다. 현재 류샹의 양회 참석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왕징위(王鏡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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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Editor:轩颂、赵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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