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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회를 향한 서민들의 목소리 들어볼까요? (2)

2013年03月01日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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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新華網)] 얼마 전, 양회(兩會)에 대한 서민들의 관심과 기대는 과연 무엇인지 취재를 진행했다. 사진을 통해 이들의 바람과 목소리를 전달해 보자.

차오파진(曹法進), 환경미화원, 하루 업무시간이 12시간이 넘으며 휴일이 거의 없다. 그는 환경미화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호소하며 이들의 고된 작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임금 향상을 건의했다.

페이신(裴鑫) 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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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任编辑:轩颂、赵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