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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회를 향한 서민들의 목소리 들어볼까요? (4)

2013年03月01日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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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新華網)] 얼마 전, 양회(兩會)에 대한 서민들의 관심과 기대는 과연 무엇인지 취재를 진행했다. 사진을 통해 이들의 바람과 목소리를 전달해 보자.

정진후이(鄭金輝), 상하이 생활 10년차인 그는 5차례 직업을 바꾸었다. 현재는 택배회사에서 관리업무를 맡고 있으며 상하이에서의 일과 생활 모두 여유가 없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현재 농민공 자녀의 비의무교육 입학문제에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다.

페이신(裴鑫) 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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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任编辑:轩颂、赵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