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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대 대표 2,987명 선출…도시•농촌 똑같은 비율로 제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47호 공고 中 “해양감시선 기관총으로 日선박 조준한 적 없어” 시진핑 등 中지도부, 12기 전인대 대표로 선출 시진핑 총서기, 법치국가 전면 추진 강조 전인대 상무위 제31차 회의 폐막…업무 보고서 채택 칭다오 ‘인재수요가이드’ 해외인재와의 교류 추진 CNOOC, 151억$로 넥센 인수…최대 해외 인수합병 롄잔, 선저우 9호 우주비행사 만나…우주비행사업 극찬 박유천 “탕웨이와 함께 작업하고 싶어”
[신화망(新華網)] 얼마 전, 양회(兩會)에 대한 서민들의 관심과 기대는 과연 무엇인지 취재를 진행했다. 사진을 통해 이들의 바람과 목소리를 전달해 보자.쉬방메이(徐幫美), 전문대학을 졸업한 두 아들을 가진 그녀는 현재 식당에서 일을 하고 있다. 그녀는 정부가 ‘농민 2세대’를 위한 무료 기술교육 및 취업가이드를 제공해 주길 희망하며 한 가지 기술이라도 가지게 되면 도시에서 더 좋은 취업의 기회를 얻게 된다고 말했다.페이신(裴鑫) 촬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