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5월 17일 금요일 

피플닷컴을 시작페이지로즐겨찾기중국어영어일본어러시아어

대신 가방 메고 손주 등교시키는 노인…누리꾼 갑론을박 시끌 (4)

2013年05月17日08:32
上一页

[대하망(大河網)] 몇일 전에 기자가 찍어 웨이보(微博,트위터에 해당)에 올린 사진 한 장 때문에 누리꾼들이 열띤 논쟁을 벌였다. 이 후, 대하보(大河報)의 관영 웨이보 측에서도 이 사진을 게재하며, 누리꾼들에게 제목을 지어달라고 요청했다.

누리꾼들의 열띤 호응 속에 네티즌이 지어준 제목 수가 100개가 넘었다. 지면이 협소하여 모두 소개하지 못하는 점 양해해 주길 바라며 모든 의견이 다 맞다고 할 수는 없지만 사람들이 이런 현상에 관심을 기울인다는 사실은 알게 있었다.

누리꾼들이 게재한 제목에는 ‘우울한 미래’를 비롯해 ‘지나치게 애지중지하네’, ‘행복이 당신 앞에 있나요 뒤에 있나요?’, ‘그녀의 뒷모습’ 등이 있다.

[1] [2] [3] [4]

(责任编辑:刘玉晶、轩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