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新華網)] 톱스타 류더화(劉德華)와 장징추(張靜初), 린즈링(林志玲)이 찍은 3D 액션영화 ‘천기- 부춘산거도(天機•富春山居圖)’가 오는 6월 9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영화 속에서 린즈링은 ‘부춘산거도’를 훔치려는 미녀 스파이역을 맡아 카멜레온 같은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한다. 영화 ‘천기•부춘산거도’의 순졘쥔(孫健君) 감독은 린즈링이 영화 속에서 다양한 변신 중 하나인 비구니로 변장하기 위해 삭발을 감행했다며, 린즈링의 작품을 향한 열정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