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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상하이 첫 국제정기노선 개설…동북아 거점 도약 (2)

11:06, September 02, 2013

강원도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상하이-양양 정기노선 취항을 축하하고 있다.

[인민망(人民網)] 강원도 양양과 중국 상하이(上海) 간의 첫 국제 정기노선이 개설돼 지난 8월 31일 항공기가 취항했다.

개설된 정기노선은 8월 31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운항한다. 취항 항공기는 중국 길상항공의 A320 기종으로 총 157명이 탑승할 수 있다. 정기노선은 양양국제공항과 상하이의 푸동국제공항을 오가며 정기노선의 개설로 중국과 강원도를 오가는 방법이 다양해졌다.

양양-상하이 간 정기노선 개설은 지난 6월 4일 최문순 도지사가 중국 길상항공 본사를 방문해 정기노선 개설 및 정기편 취항 제안을 통해 성사됐다.

양양공항은 한국 동해안의 유일한 국제공항으로 중국 동북 3성, 일본, 러시아, 몽골 등과 접근성 측면에서 최단거리에 있다. 따라서 양양공항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여객수송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조성 지원과 물류의 빠른 해외수송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8월 28일 현재 금년도 양양공항 이용객이 33,793명으로 지난해 30,688명을 4개월 앞당겨 경신하였다. 또한, 연간 국제노선 개설도 4개 노선이며 9월 3일에는 지린(吉林)성의 옌지(延吉)와 양양공항을 연결하는 신규항로가 개설되면 국제선만 5개 노선이 개설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양양공항 개항 이후 최초로 국제선 정기노선을 개설하고, 양양공항을 동북아시대 항공거점 공항으로 선포하여 해외관문으로 집중육성, 북극항로 개발에 대비하고,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조성지원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양양공항이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배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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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Editor:轩颂、赵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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