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고궁 6일부터 매주 월요일 폐관 실시해 (5)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1월 6일부터, 베이징 고궁박물원 측은 법정 공휴일과 여름철(7월 1일~8월 31일)을 제외하고는 매주 월요일을 고궁 폐관일로 정했다. 따라서 폐관일 고궁 정문은 직원들만 드나들 수 있고 눈에 띄는 곳에 폐관 공고를 설치해 놓았다. 남측 우먼(午門) 밖까지 들어온 관광객의 경우 난간 앞에서만 기념촬영이 가능하다.

진숴(金碩) 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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