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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학생, 가장 들어가기 어렵다는 뉴욕대 아부다비 합격 (2)

16:18, February 28, 2014

[사천온라인(四川在線)] 지난 주 청두7중 국제고등학교의 고3 여학생 샤오쥐안이(肖雋儀)는 토플 111점, SAT(미국 대학수능시험) 2320점의 우수한 성적으로 뉴욕대학(NYU) 아부다비 캠퍼스에 전액장학생(장학금 약 3억 원)으로 합격했다.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에 위치한 뉴욕대학 아부다비 캠퍼스는 세계에서 가장 입학하기가 어려운 대학 중의 하나로, 학교의 재정지원은 후한 편이지만 매년 합격률은 매우 낮기로 손꼽힌다. 2012년 아부다비 캠퍼스에 응시한 학생은 15,489명에 달했다. 모집정원을 150명으로 계산하면 합격률은 0.9% 수준이다. 하버드대학의 합격률 7%, 콜롬비아대학의 합격률 9%와 비교했을 때 아부다비 캠퍼스에 합격하기란 매우 어려운 편에 속한다.

다른 학생과 마찬가지로 샤오쥐안이도 처음에는 하버드대학이나 예일대학 같은 전통 명문대학만을 염두에 두었다. 뉴욕대학 아부다비 캠퍼스를 아는 사람은 극소수이다. 샤오쥐안이는 “문학 지도 선생님께서 추천해 주셨어요”라며, 뉴욕대학 아부다비 캠퍼스가 지급하는 거액의 장학금도 끌렸지만 학교 자체의 분위기와 ‘혁신을 장려하고 용감하게 도전한다’는 교훈(校訓)이 그녀를 사로잡았다고 말했다. 2월 초 샤오쥐안이는 학교 참관과 면접을 위한 학교초청장을 받아 이틀간 학교를 투어하면서 이 학교의 매력에 완전히 빠져들었다. “당시 세계 각 국에서 온 100여 명의 학생들이 있었어요”라며 샤오쥐안이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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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任编辑:樊海旭、轩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