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미셸 오바마, 방중 준비로 중국어 수업 들어 (2)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3월 하순경에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 미국 영부인 미셸 오바마는 이번이 첫 번째 중국 방문이며 이를 위해 워싱턴의 한 학교에서 중국어 수업을 듣고 있다고 한다. 미셸 오바마는 수업 시간에 중국어도 배우고 또 자신이 먹어보지 못한 중국 음식들도 맛보고 싶다고 말했다.

더융젠(德永健) 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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