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2, July 22, 2014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2일] 2014년 7월 20일, 숨이 턱까지 차는 더운 여름 날씨, 충칭(重慶) 베이베이(北碚) 폔옌구전(偏岩古鎮) 강가 모래사장에서 발을 물에 담그고 밥을 먹는 이색적인 피서 풍경이 펼쳐졌다. 식탁과 의자를 흐르는 물 속에 두고 맨발로 테이블 앞에 앉아 시원함을 만끽하며 음식을 즐기는 관광객들의 모습은 더위 따윈 잊은 듯 즐거워 보인다. (번역 감수: 김명희)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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