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기록된 중국의 외교가 덩샤오핑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2일] “각 국의 사건은 반드시 각 국의 당과 인민을 존중하여 그들 자신이 길을 찾고, 탐색하여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며 다른 당이 간섭을 하거나 명령 할 수 없다. 우리는 다른 누군가가 우리에게 명령하는 것을 반대하며 우리 또한 다른 누군가에게 절대 명령을 하지 않겠다. 이것이 바로 가장 중요한 원칙 중 하나이다.” –덩샤오핑(鄧小平)

2014년 8월 22일은 덩샤오핑 탄생 110주년 기념일이다. 다음의 사진들을 통해 미국 타임지에 두번이나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그의 중국 외교가로서의 면모를 회고해 본다. (번역: 이소영 감수: 김현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중국의 '그 옛날 그 시절'

http://kr.people.com.cn/203772/310158/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