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7, September 28, 2014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8일] 9월27일 낮, 일본 나가노(長野)현과 기후(岐阜)현에 걸쳐 있는 온타케산(御嶽山,•3067m)이 7년 만에 분화했다. 폭발 당시 엄청난 화산재와 연기가 분출되었다. 현지 경찰과 소방대원의 말에 의하면 약 250여 명의 등산객이 산 정상 부근에 고립되었으며, 부상자도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번역 감수: 백진백)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화제 포토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3772/207831/index.html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