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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 ‘포켓아기’ 기적적으로 살아 곧 퇴원

  12:27, October 24, 2014

후난 ‘포켓아기’ 기적적으로 살아 곧 퇴원
6월 19일 이 ‘포켓아기’가 태어났을 당시 어른 손으로 키를 쟀다.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4일] 후난(湖南)성에서 올해 6월 17일 몸무게 800그램으로 25주만에 태어난 ‘포켓아기’다.

 

병원의 신생아 관련 의료진의 노력으로 이 ‘포켓아기’는 호흡, 전염, 수유, 빈혈, 출혈, 체온 및 황달 등의 여러 가지 위기들을 극복하고 기적적인 생명을 얻었다. 현재 800그램이던 몸무게가 3킬로그램까지 늘었고 발육 상태도 좋아 곧 퇴원을 앞두고 있다. (번역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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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刘玉晶、軒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