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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대문 지키는 공항 무장경찰 관병들을 찾아가다

  11:26, November 03, 2014

나라 대문 지키는 공항 무장경찰 관병들을 찾아가다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3일] 서우두(首都)국제공항의 매년 유동 여객인원은 7600만 인원을 기록하고 비행기 이착륙 횟수 또한 60여 만 회에 달해 ‘중국의 첫 번째 하늘 나라문’으로 일컬어진다. 그리고 서우두공항의 보안을 책임지고 있는 베이징 무장경찰 총대 3지대 관병들은 10년을 하루같이 공항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어 ‘하늘 나라문 첫 번째 초소부대’로 불려진다. 이곳 경비대는 APEC 정상회의 기간에 각국 정상 및 주요 정계 인사들의 베이징 입국 및 출국 안전을 도맡고 있다. 사진은 11월 초 무장경찰 베이징총대 3지대 관병이 서우두공항에서 근무를 서고 있는 모습이다. (번역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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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刘玉晶、軒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