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1, November 21, 2014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1일] 신화사 ‘신국제’ 웨이보 보도에 따르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존 키 뉴질랜드 총리가 20일 공동 기자회견을 마친 후 뉴질랜드 국가 대표 럭비팀 선수 마아노누는 시진핑 주석에게 유니폼을 선물했다. 시 주석은 기뻐하며 “중국에 와서 교류하고 가르치며 시합하는 것을 환영하고 중국에서 럭비의 발전을 추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마아노누는 흥분에 찬 목소리로 “지금이라도 당장 갈 수 있어요!”라고 답했다. (번역 감수: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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