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첫 친환경버스 운행…분뇨 연료 사용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1일] 영국 ‘데일리 메일’ 11월 19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 첫 친환경버스인 Bio-Bus가 최근 바스에서 브리스틀 공항까지 약 32km를 처음으로 주행했다. 친환경버스는 인류의 분뇨나 폐기식품 등으로 만들어진 메탄가스를 연료로 하였으며 영국의 대기의 질을 크게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번역 감수: 이인숙)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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