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1, November 24, 2014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4일] 영국 ‘데일리 메일’은 Ruby Holt 할머니의 101세 생일을 맞아 바다를 보고 싶어하는 할머니의 소원을 자선기구 측이 이루어 주었다고 20일 보도했다. 할머니는 일생을 농장에서 일하면서 면화를 따고 4명의 자녀를 키우느라 시간이 없거나 돈이 없어 이제껏 한 번도 해변의 모래사장에 가 본 적이 없었다. 할머니는 다음달 101세 생일을 앞두고 마침내 소망을 이루었다. (번역 감수: 이인숙)
원문 출처: 광명망(光明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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