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5, November 24, 2014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4일] 주하이(珠海) 에어쇼는 막을 내렸지만 많은 관중들은 아직도 ‘공중 발레’가 가져다 준 짜릿한 경험에 빠져 있는 듯하다. 8•1 곡예비행단의 한 관계자는 큰 항공기와 작은 항공기가 동시에 한 자리에 등장하는 재미있는 장면을 다수 포착해 색다른 렌즈로 이 장면들을 남겨 에어쇼의 팬들에게 선사했다. (번역 감수: 김선민)
원문 출처: 중국공군망(中國空軍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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