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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서 화교 499명 태운 난파선 발견

  14:37, November 27, 2014

뉴질랜드서 화교 499명 태운 난파선 발견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7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112년 동안 침몰 상태에 있었던 449명의 화교 유골과 화교들의 뉴질랜드 개척 역사를 담은 ‘벤트너’호 증기화물선의 침몰 위치가 확인됐다. ‘벤트너’호 구조 사업이 공식 발표됐으며, 침몰 위치는 뉴질랜드 북섬의 호키앙가항에서 서쪽으로 21km 떨어진 곳의 수심 150m 지점이라고 한다. (번역 감수: 김선민)

 

원문 출처: 텐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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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軒頌、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