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멍 화이트 패션 화보, 아리따움에 귀여움까지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2일] 며칠 전, 깜찍함에 사랑스러움까지 더한 귀여운 ‘국민 여동생’ 장멍(張檬)의 화보가 공개됐다. 장멍은 이번에 무협작가 김용 작품 녹정기(鹿鼎記)의 ‘솽얼(雙兒)’ 역에 도전했는데 이번 주부터 방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번역: 유현정)

원문 출처: 신화 엔터테인먼트(新華娛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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