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 표지화보서 다양한 매력 발산…애 엄마 맞아?

[인민망 한국어판 2월 24일] 스크린 속의 양미(楊冪)는 ‘궁(宮)’의 칭촨(晴川), ‘샤오스다이(小時代)’의 린샤오(林蕭)로 대중들과 만났지만 개인적으로 그녀는 류카이웨이(劉愷威)의 아내이자 샤오눠미(小糯米)의 엄마로 다른 이들과 다를 바 없는 주부이다. 유명 잡지 코스모(COSMO)의 표지모델로 등장한 양미는 여배우로서의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 동시에 여전히 아름다운 미시 스타로 가정에도 성실할 뿐만 아니라 사업에 있어서도 카리스마가 넘치는 CEO로 활약하고 있다. (번역: 김미연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텐센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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